[화성=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진격의 거인' 김신욱(31·상하이 선화)이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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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A대표팀은 1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스리랑카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조별리그 2차전에서 8대0으로 승리했다.
김신욱은 벤투호 출범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펄펄 날았다. 김신욱은 전반 18분 첫 득점을 시작으로 혼자서면 4골을 몰아넣었다. 그는 후반 16분 손흥민(27·토트넘)이 그라운드를 떠나자 캡틴 완장까지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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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신욱은 각종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역대 A매치 39번째 해트트릭(3골)을 달성했다. 참고로 38번째 기록은 손흥민이 가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손흥민은 지난 2015년9월3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라오스를 상대로 기록했다. 같은 장소에서 4년 만에 해트트릭이 나온 셈이다.
한 경기 3골 이상은 무려 16년 만이다. 태극전사가 한 경기에서 4골 이상 넣은 것은 지난 2003년 9월29일 네팔전에서 박진섭이 넣은 5골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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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맹활약을 펼친 김신욱은 경기 뒤 MOM(경기 최우수 선수)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화성=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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