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인용·최근영 교수팀이 최근 중국 샤먼에서 개최된 제20회 아시아·태평양 인공관절학회(APAS)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APAS는 1997년 호주에서 개최된 이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형외과 의사들의 인공관절 치환술 학술 교류를 위해 아·태 지역을 순환하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학회다.
인용·최근영 교수팀의 발표 주제는 '동일 환자에서 전방 안정형 또는 후방 안정형 슬관절 전치환술 시행 후, 방사선 투시 및 임상 결과를 비교한 전향적 무작위 연구'이며, 두 삽입물의 방사선 투시 검사상 안정성 차이가 기능적 임상 결과로 연결되지 않음을 보고한 첫 연구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인공관절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미국 인공관절학회지 2019년 8월 호에 개재됐다.
인용 교수는 "슬관절 전치환술에 있어서 환자가 느끼는 임상결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며 최근 세계적으로 그 중요성은 방사선학적 결과를 넘어서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환자가 느끼는 최고의 임상결과를 위해 완벽한 수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영 임상강사는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는 수술 및 수술 전 후 환자관리를 통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환자 개인별 슬관절 상태 차이에 따른 가장 적절한 슬관절 전치환술을 위해서 환자들에게 관심을 더 가지고 수술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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