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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KBO, 오재원 등 2020년 FA 신청 19명 공시…5명 FA 권리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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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두산과 키움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2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두산 오재원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치고 나가 환호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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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BO가 2020년 자유계약(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4명 중 FA 권리 행사의 승인을 신청한 선수 19명의 명단을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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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승인 선수는 오재원(두산 ) 오주원 이지영(이상 키움) 김강민(SK) 진해수 송은범 오지환(이상 LG) 김태군 박석민(NC) 유한준(KT) 김선빈 안치홍(이상 KIA) 윤규진 정우람 김태균 이성열(이상 한화) 고효준 손승락 전준우(이상 롯데) 등 총 19명이다.

FA 승인 선수들은 오는 4일부터 해외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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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구단에 소속됐던 FA 선수와 다음 년도 계약을 체결한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도 연봉의 200%에 해당하는 금전보상과 구단이 정한 20명의 보호선수 외 선수 1명을 보상해야 한다. 해당 선수의 원 소속 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하지 않을 경우 전년도 연봉의 300%로 보상을 대신할 수 있다.

한편, 이번 FA 승인 선수는 총 19명으로 KBO 규약 제173조 [FA획득의 제한]에 따라 각 구단은 원 소속 구단 FA 승인 선수를 제외하고,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2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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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원준(두산) 박정배 나주환(SK) 장원삼(LG) 손주인(삼성)은 FA 신청을 하지 않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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