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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이영애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정말 촘촘하고 완벽한 연극대본을 보는 기분이었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그러면서 "극중 정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같이 이뤄가는 마을 사람들이 주인공인 작품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잘해주셔야 끝까지 갈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본의 아니게 영화를 못했지만 영화를 오래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는 작품일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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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감독의 입봉작이다.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11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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