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한상윤)는 행락철을 맞아 대형버스로 인한 중대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11월 관계기관 합동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가을 행락철에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으로, 관광객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라는 조치로 풀이된다.
도로교통공단의 최근 3년간(2016~2018년)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조사 내용을 보면 단체 관광객이 많은 가을 행락철인 10월과 11월에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현상을 보여줬다. 이로 인해 사망자와 부상자도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10월에 5만8519건, 11월에 5만7640건이 발생하여 연중 최다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10월에 1,233명 11월에 7,169명이었으며, 부상자는 10월에 8만7,169명 11월에 8만4,169명이었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가을행락 시즌에 집중적으로 많이 발생했다.
이처럼 가을 행락철에 교통사고가 많은 원인은 수학여행이나 단풍관광 등 단체이동이 많아 교통사고 건수에 비해 사망자나 부상자가 많았던 것과 나들이 분위기에 취해 안전불감증이 컸기 때문이다. 행락철 교통사고의 유형으로는 안전운전 불이행, 신호위반, 안전거리 미확보, 과속, 중앙선 침범 등의 원인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교통사고는 예방을 위한 주의운전도 필요하지만 교통사고 후의 대응도 반드시 숙지할 필요가 있다. 교통사고가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속에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사고와 대비되는 것은 차량의 이동 속도가 비록 서행일지라도 신체에는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교통사고시 충격의 여파가 생각보다 클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의 연결부위에 속하는 목, 허리, 무릎 등과 같은 신체부위는 사고 시 충격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손상되거나 골절되기 쉽다.
또한 대형사고 뿐만 아니라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한 교통사고 부상의 경우 사고의 크기와 상관없이 교통사고 후 2~3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교통사고후유증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사고 발생 후에는 반드시 사고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병원이나 한의원 등의 의료기관을 통해 교통사고후유증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성남시 수진동 하니카네트워크 성남태평역점 김광래 원장(경희사랑방한의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은 특별한 증상이 외관상 발견되지 않더라도 사고 충격으로 인해 혈액이 정체되는 어혈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다"라며 "한의원에서는 어혈을 배출하기 위해 한약과 침, 뜸, 부항, 약침요법을 시행하는 한편, 척추나 관절을 교정하는 추나요법 등으로 개인 체질에 맞게 치료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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