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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최근 2년간 김현우(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박규현(독일 베르더 브레멘)을 비롯해 오인표(오스트리아 LASK 린츠), 김규형(크로아티아 디나모 자그레브), 홍현석(오스트리아 FC주니어스), 황재환(독일 FC쾰른, 1월 이적 예정) 등 우수 선수들을 대거 유럽 무대로 진출시켰다. 울산은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아시아 최고를 목표로 기술코치 영입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 심리 상담 등 축구 안팎의 모든 부문에서 어린 선수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수로서 반드시 갖춰야할 기본, '지덕체' 함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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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코치는 "한국의 어린 선수들은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다. 유소년 선수들의 판단력을 길러 결정적인 상황에서 유연한 선택을 돕도록 경기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나의 첫 번째 목표"라면서 "유소년 선수들이 프로 레벨로 진입할 수 있도록 잘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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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울산 현대고 U-18팀, 현대중, U-12팀은 각각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2019 초중등부 꿈자람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현대고 U-18팀은 K리그 주니어 후기리그에서 우승했다. U-12팀은 울산 권역리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상위 대회에 진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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