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기상 하자마자 김민식과 김남길, 그리고 이상엽은 전날 고규필이 사둔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고, 고규필은 이선균을 향해 "형도 먹으세요"라며 간헐적단식을 실패하기 위해 꼬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선균은 "아직 한시간 남았다"라며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고규필을 실망케 했다.
Advertisement
이때 이선균은 간헐적단식 시간이 끝났고, 끝나자마자 빵과 라면 등을 먹기 시작했다. 이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고규필은 "고기반찬"으로 시작하는 노래를 틀으며 "내 햄은 남겨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또 이상엽은 한 러시아인과 대화중에 "이상균이 칸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기생충'을 연기했다"라고 밝혀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 러시안인은 "여러분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다"라며 "이선균은 20대 아니냐"고 말해 이선균을 웃게했다.
Advertisement
멤버들은 예카테린부르크에 내리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고규필은 간헐적단식이 끝난 줄 알고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제작진들은 "1시간이 남았다"고 이야기했고, 계산을 해보니 정말 1시간이 남았던 것.
간헐적 단식이 끝나자 고규필은 이선균에게 식사를 부탁했고, "햄은 꼭 들어가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김남길은 이선균에게 윙크를 하며 "햄은 좀 아껴야 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때 고규필은 "진짜 햄은 꼭 넣어야 한다"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했고, 김남길은 "그럼 묵찌빠. 2선 승으로 결정을 하자"라고 이야기했다. 이 대결은 1대1로 팽팽하게 이어졌고, 공격이 바뀔 때마다 고규필은 "형 잘 못했다"라고 부탁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남길은 고규필에게 일부러 져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차에서 식사를 마진 고규필은 "오늘 저녁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고, 이선균은 "저녁을 안 먹으면 낼 조식을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고규필은 "오케이. 그럼 오늘 굶고 낼 조식으로 먹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예카테린부르크에 도착한 멤버들은 2명·3명 나누어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다. 이선규과 김민식은 우연히 택시를 잡아서 호텔로 떠났지만 김남길, 고규필, 이상엽은 역 앞에서 택시를 잡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김남길, 고규필, 이상엽은 역을 건너 호텔 앞에서 타기로 했다. 먼저 택시를 타고 간 이선규과 김민식은 목적지를 지나서 내리게 됐고, 길을 못 찾아 왔다갔다를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에 도착한 멤버들은 바로 씻고 잠을 자기로 했고, 아침 조식을 위해 모두 모였다.
자유 여행을 시작하며 이상엽은 계속 정우성의 성대모사를 하고 있었고, "남길이 밥 먹었어", "남길이 잘자"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선균은 "사랑의 작대기를 해서 방을 결정하자"고 이야기 했고, 김남길은 "벌써 삼각관계가 보인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럽과 아시아의 분기점에 세워진 탑에 들러 기념사진을 찍은 멤버들은 고규필이 가장 고대했던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향한다. 고규필은 기차에서부터 스테이크하우스 노래를 불렀고, 결국 멤버들은 고규필의 바람대로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던 것.
레스토랑에 도착한 고규필은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분위기를 주도 했고, 이상엽은 "규필이 형이 원하는 걸로 시키자"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고규필과 이선균은 엄청난 양의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이때 이상엽은 "러시아도 음식 나오는 게 느리지 않냐"고 걱정했고, 고규필은 "이걸 먹으면 내 식사 시간이 끝난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엄청난 양의 스테이크를 해치우기 시작했고, 이선균은 "고기에는 밥인데 아쉽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식사르 마친 멤버들은 예카테린부르크의 명동이라고 불리는 바이네르 거리를 향했고, 길거리에 앉아 소소한 일상을 보내며 행복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멤버들은 저녁 열차를 타기 전 잠깐의 휴식을 취했고, 기차를 타러가는 도중 이상엽의 러시아 현지 팬들이 등장해 소리를 치며 이상엽을 반겼다.
이에 이선균과 김남길은 "역시 예능을 해야한다"라고 말했고, 이상엽은 "우리 지금 예능하는 거다"라고 말했지만 고규필은 "우린 다큐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겼다.
결국 마지막 기차에 멤버들은 몸을 실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