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프로배구 한국전력이 올 시즌 현대캐피탈의 '천적'으로 떠올랐다.
Advertisement
한국전력은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대1(25-21, 26-28, 26-24, 25-20)으로 꺾었다.
이날 한국전력의 승리를 이끈 건 외국인 공격수 가빈 슈미트와 레프트 공격수 김인혁이었다. 각각 30득점과 20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격성공률은 각각 53.84%와 50%였다.
Advertisement
무엇보다 김인혁은 강력한 서브로 현대캐피탈의 리시브라인을 초토화시켰다. 김인혁은 이날 서브에이스를 무려 10개나 성공시켰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한국전력의 벽을 넘지 못했다. 1라운드 문제점이 다시 노출됐다. 범실이었다. 첫 맞대결에서 범실 30개를 쏟아내며 자멸했던 현대캐피탈은 이날도 한국전력의 두 배가 넘는 범실(24개)로 고비마다 주저앉고 말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저 사칭하셨죠?"...변우석, 직접 사칭범 잡으러 떴다 (놀뭐) -
이휘재, 4년만 복귀하자마자 MC석 차지...밀린 김준현 "형은 여기가 어울려"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기력 4연패' 꼴찌 KIA, 이의리 또 흔들…'홈런쇼+테일러 첫승' NC 5연승 질주[광주 리뷰]
- 2.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
- 3.WBC 후유증인가? 10피홈런 시즌 한번도 없는데…하루 2방 → 6이닝 6실점, 이쯤 되면 심상치 않다 [수원리포트]
- 4."강민호가 다 했다!" 활짝 웃은 국민유격수 "힘보다는 자신감이 중요해" [수원승장]
- 5.2위 안양 정관장→3위 서울 SK→4위 원주 DB…KBL 순위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