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LA 다저스에 잔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한국시각) 다저스 전담 매체 '다저블루'는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은 류현진을 비롯해 리치 힐, 러셀 마틴 등 FA 선수들과 재계약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때문에 FA 영입과 팀 리빌딩 등 오프시즌 활동에 몰두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같은 열정을 보이는 건 아니지만, 짧게 내다본 결정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올 시즌 18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타 구단의 관심을 받을 게 분명하지만 류현진은 LA에 거주하길 원하고 있다. 다저스도 류현진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 '류현진은 지난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해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달리 지명권을 보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소개했다.
류현진의 FA 협상에 걸림돌은 나이(32세)다. 그러나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지난 5년간 젊은 선수들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나이 변수를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설명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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