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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은 자신의 캐릭터답게 거침 없이 말을 이어갔다. 그는 "4연패 후 3연전을 맞이하는데, 초상집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번 3연전 승리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된 것 같다. 선수들의 자신감이 생겼다"며 싱글벙글했다. 이어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2라운드를 앞두고 훈련을 하는데 통증도 줄어들고 갑자기 몸이 괜찮아 지더라.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하니 이제 와이프도 안믿는다. 하지만 우리 팀은 어떻게든 출전 시간을 늘리려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많다. 잠재된 승리 동력이 많아 나도 팀도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옆에 있는 김수찬을 향해 "대학교 때 보급형 김선형(서울 SK)이었다"는 농담을 하는 등 트레이드를 대상이 될 선수로 전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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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일찍부터 물밑에서 이대성 트레이드를 타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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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이번 시즌을 마친 후 FA 자격을 얻는다고 하지만, 직전 챔피언결정전 MVP를 시즌 초반 트레이드 하는 것이라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돈 싸움에서 다른 팀에 밀릴 구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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