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루푸스 병을 앓아온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자신의 몸매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연애매체 이티온라인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라켈 스티븐스의 비디오 팟캐스트에 출연해 "체중이 늘어나면서 처음으로 몸매 비판을 받았다"며 "루푸스 병 이외에도 신장 문제, 고혈압 문제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병을 포함한 모든 건강적인 문제의 '결합'이 체중 증가로 이어졌다고 토로했다. 그는 "평생 동안 먹어야 할 약이 있다. 사람들이 나에 대한 비판을 가하지만, 이건 현실이다. 내 몸은 변동을 거듭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셀레나 고메즈는 체중이 증가한 후 악플러들로부터 조롱받았던 힘든 시기에 대해 "매우 힘들었다. 내게 엄청난 정신적 문제를 안겨 줬다"고 토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로 수년간 투병 중이다. 이 밖에도 공황발작과 우울증에 시달렸으나 현재는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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