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깜짝 놀랄 퍼포먼스였다. 외국인 선수가 없는 가운데 주요 공격수인 문성민도 부상으로 빠진 상황. 비록 연패중인 KB손해보험과의 경기라고 해도 현대캐피탈의 고전이 예상되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역시 명가였다. 문성민의 공백을 김지한이 훌륭하게 메우며 3대1의 승리를 거뒀다.
김지한은 이날 라이트 공격수로 출전해 팀내 최다인 19득점을 했다. 블로킹을 5개나 성공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했다.
김지한은 "경기후 수훈선수 인터뷰는 처음 해본다"며 "경기 나가는 것보다 인터뷰하는게 더 떨린다"라고 쑥스럽게 웃으며 자리에 앉았다.
-오늘 본인 활약을 평가한다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고쳐야할 게 많은 것 같다. 서브, 공격, 수비에서도 바꿀게 있다.
-경기전 어떤 조언을 들었나.
시작하기 전에 감독, 코치님 형들이 자신있게 하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마음 놓고 자신있게 때렸다.
-블로킹을 5개나 기록했는데.
분석을 많이 했다. 경기 중엔 센터 형들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원래 레프트였는데 대표팀에선 센터도 했고, 오늘은 라이트로 뛰었는데.
다양한 포지션을 하는건 경험이 되니 나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맞는 포지션은 그래도 레프트인 것 같지만 시켜주시는 포지션 열심히 하겠다.
-팀에 부상선수가 많아 출전 기회가 생겼는데.
선발로 뛰게 돼 부담은 있지만 내가 뛰었을 때 도움이 되면 좋겠다. 지금은 나에게 기회가 온 것 같은데 그 기회를 잘 살려야할 것 같다.
천안=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