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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는 최대어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있다. 하지만 '그림의 떡'인 구단이 대부분이다. 거액을 안길 여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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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도 유리하게 흐르고 있다. 한때 불펜 투수가 집중 조명을 받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포스트시즌을 통해 결국 선발진이 강한 팀이 가을야구를 지배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됐다. 류현진으로선 반가운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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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미네소타 뿐 아니다. 양키스 등 일부 빅마켓 구단을 제외한 대부분 구단들의 입장은 미네소타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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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측면에서 류현진으로선 느긋한 협상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FA '빅2' 콜과 스벅의 계약 이후가 중요하다. 두 선수의 천문학적 몸값이 마지노선을 자연스레 형성될 것이다. 류현진, 휠러, 범가너 같은 세컨드 그룹만 시장에 남을 경우 마음이 급해진 구단들의 러시가 이뤄질 공산도 크다. 류현진의 에이전트인 '협상의 귀재' 스캇 보라스는 이 모든 상황을 잘 알고 염두에 두고 있다. 특히 최대어인 콜과 스벅 모두 자신의 고객이란 점에서 순차적이고 치밀한 전략을 통해 류현진에게 가장 유리한 계약을 이끌어낼 공산이 크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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