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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차 드래프트의 포인트는 '즉시 전력감' 확보였다. 보상금 3억원이 발생하는 1라운드는 물론 보상금 1억원을 원소속팀 구단에 줘야 하는 3라운드까지 곧바로 전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자원들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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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는 1라운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투수 이보근(33), 2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 이날 2차 드래프트에 참석한 이숭용 KT 단장은 "리그에서 검증된 불펜 즉시전력감인 이보근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했다. 또 발 빠르고 작전수행 능력이 좋은 김성훈은 내야 뎁스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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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정규시즌 준우승을 거둔 SK 와이번스도 뎁스 강화에 신경 썼다. KIA 타이거즈의 우완투수 김세현(32)과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채태인(37)을 각각 1, 2라운드에서 지명했다. 손차훈 SK 단장은 "그 동안 2차 드래프트 성공사례를 모아봤는데 유망주 픽은 15%밖에 성공을 못했더라. 즉시 전력감들은 67% 정도가 성공했다. 그래서 즉시 전력으로 맞춰야겠다고 생각했다. 내년을 대비했을 때는 불펜 쪽에 김태훈 김택형이 수술한 부분 때문에 대체를 강화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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