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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거장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조우진은 이미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오른 충무로의 보물이다. 코믹과 스릴러, 선과 악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는 스크린을 자신의 것으로 쥐락펴락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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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 청룡 트로피를 앞세워 더 큰 도약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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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은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게 이 일인 것 같다. 버틸 수 있다면, 버텨야만 한다면, 이 상을 지표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울먹였다. 그는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을, 제 집에 있는 두 여자에게 이 상을 바친다"는 뭉클한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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