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모창민의 올 시즌 기록은 101경기 타율 3할5리(341타수 104안타), 10홈런 55타점, 출루율 3할5푼8리, 장타율 4할6푼6리다. 족저근막 파열로 두 달 넘게 자리를 비우면서 81경기 출전에 그쳤던 2018시즌(타율 2할7푼9리, 17홈런 62타점, 출루율 3할2푼8리, 장타율 4할9푼8리), 공인구 반발력 변화로 투고타저 흐름으로 점철된 올 시즌의 모습을 보면 준수한 활약상이다. 올 시즌에도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두 차례나 2군으로 내려갔던 점을 고려하면, FA 재계약 첫 시즌 성적표는 '성공'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했다. 하지만 모창민은 여전히 갈증을 느끼는 눈치였다.
Advertisement
단순히 부상 만을 피하고자 구슬땀을 흘리는 것은 아니다. 어엿한 팀 내 고참으로 역할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지지 않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NC 선수단 내에서 모창민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는 지석훈(35) 단 한 명뿐이다. 모창민은 "어느덧 팀 내 서열 2위가 됐다"며 "스스로 나이를 많이 먹었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 그만큼 선수단이 많이 젊어졌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