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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찰은 문영일PD에 대해 징역 3년, 김창환 회장에 대해 징역 8개월, 미디어라인에 벌금 2000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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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일PD 측 변호인은 "폭행 사실이 일부 부풀려졌다. 하지만 피고인은 이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 그러나 김창환 회장 방문 이후 폭행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부인하고 있다. 민사 소송에서도 재판부의 화해 권고가 나와 대출을 받는 등 피해 변제 의사를 밝혔다"고 변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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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 회장은 폭행 사실을 몰랐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이런 결과를 만들려고 그룹을 한 게 아니다. 문PD가 체벌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가져 아이들에게 상처를 줬다.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문PD도 안타깝다. 이 일을 30년 넘게 하며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다. 회사에도 '우리가 가수들을 사랑하지 않으면 대중도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다.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죄송하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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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문PD는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2년, 김 회장은 아동학대 및 아동학대방조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미디어라인 측이 이석철과 그의 부친을 특수 절도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이씨 형제의 변호인은 "문영일PD와 이은성을 위증 혐의로 추가고발했고 김창환 회장과 이정현 대표를 위증교사 혐의로 고소했다. 항소심에서 증언한 정사강도 위증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위증 및 무고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영일PD는 11월에만 16차례에 걸쳐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더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은 12월 20일 오후 2시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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