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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지는 "사재기 제안을 받은 적 있다"며 "작년 즈음 앨범을 냈을 때 '10년 정도 했는데 이쯤 되면 뜰 때가 되지 않았냐. 맥락 있다. 연막 칠 수 있다'며 제안이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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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회사에서 먼저 자금을 투입한 다음에 가수들로부터 수익의 90%를 가져간다. 음악인들한테는 내 음악이 빛을 봤으면 좋지 않겠냐. 한 번쯤 솔깃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김간지는 27일 SNS를 통해 "박경이 너무 좋아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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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는 27일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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