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류현진(32)의 올겨울 거취를 두고 현지 언론이 끊임없는 가십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미국 뉴욕 지역 TV '스포츠넷 뉴욕'은 29일(한국시각)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주요 선수 11명의 행선지를 예상했다. '스포츠넷 뉴욕'이 예상한 다음 시즌 류현진의 소속팀은 LA 에인절스였다. 해당 매체는 류현진과 에인절스의 3년 5700만 달러(약 672억 원) 계약을 예상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해당 매체의 예상에 불과하다. 실제로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시즌이 종료된 시점부터 메이저리그 수많은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이번에는 류현진의 텍사스 레인저스행을 점치는 예상이 나왔다. 또 다른 뉴역 지역 매체인 'NJ닷컴'은 올겨울 FA 자격을 얻은 주요 선수 35명의 행선지를 예상했다. 'NJ닷컴' 메이저리그 전담 랜디 밀러 기자는 이 중 류현진이 레인저스와 3년 5100만 달러(약 601억 원)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마친 후 자신이 직접 3~4년 계약 기간을 선호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밀러 기자의 예상대로라면 류현진의 계약 기간은 둘째치고 연봉 액수가 예상보다 낮은 편이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패한 지난 시즌이 끝난 후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며 1년 1790만 달러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후 올 시즌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1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오른 류현진이 레인저스와 3년 5100만 계약을 체결하면 그의 연봉은 1700만 달러로 삭감되는 셈이다.
류현진의 레인저스행을 점친 밀러 기자는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 선발투수 콜 해멀스(35)와 2년 28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류현진의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은 에인절스와 7년 2억8000만 달러,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뉴욕 양키스와의 6년 2억2500만 달러 계약이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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