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탈리아 나폴리 사령탑에서 경질된 이탈리아 출신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바로 아스널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가 쏟아졌다.
나폴리 구단은 11일 나폴리를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올린 안첼로티 감독을 경질했다. 이날 나폴리는 헹크(벨기에)를 4대0으로 제압,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그런데 바로 감독 경질 발표가 이어졌다. 이탈리아 언론은 이 경기 결과 전에 이미 경질이 결정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안첼로티 후임으로 AC밀란 감독을 경험혔던 가투소 얘기가 돌았다.
그리고 안첼로티의 다음 행선지까지 나왔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 투토메르카토 등은 AC밀란 첼시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 감독을 두루 지낸 안첼로티가 아스널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PL 명문 아스널은 에메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난 후 융베리 대행 체제로 굴러가고 있다. 융베리 대행은 1승2패를 기록 중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아스널 구단이 바로 안첼로티와 계약하려고 달려들 것이라고 전했다. 에버턴도 관심이 있지만 안첼로티의 우선 순위는 런던 연고인 아스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