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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호란이 '우다사 하우스'에서 진행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썸남 이준혁을 초대하며 '성북동 시스터즈'와의 전격 만남을 성사시킨 것. 첫 등장만으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낸 이준혁의 정체는 20년 경력의 기타리스트다. 이준혁은 "호란과 1999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메탈음악 장르를 꾸준히 이어가는 데 호란의 응원과 질책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호란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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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이들은 20년 전 첫 만남 당시의 기억을 소환하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예전보다 많이 예뻐졌다"는 이준혁 씨의 이야기에 호란은 쌍꺼풀 수술을 셀프 고백하며 "이렇게 될 줄 모르고 당시 못 볼꼴을 많이 보여줬다. 그래서 이 자리가 매우 불편하다"고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이준혁은 "호란이 겉보기와 다르게 유리 같은 이미지이고, 귀여운 모습이 많다"며 스윗한 면모를 드러내는 동시에,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호란의 습관을 세심하게 밝혀 '우다사 메이트'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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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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