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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추측성 열애설로만 언급됐던 박보영과 김희원. 한 네티즌이 게제한 CCTV 캡처 사진은 곧바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퍼지며 그럴싸한 열애설로 포장됐다. 여기에 SNS 가십을 편집해 보도하는 매체 위키트리가 본격적으로 박보영과 김희원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황당한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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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결국 당사자들이 나섰다. 현재 소속사가 없는 박보영은 3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김희원 선배와는 영화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다"라며 정확하게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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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보영은 "카페 CCTV 캡쳐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다. 동의되지않은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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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어비스' 종영 이후 11월 팔 흉터 제거 수술을 받은 뒤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김희원은 지난해 드라마 '눈이 부시게',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에 출연했으며, 올해는 영화 '담보', '입술은 안돼요' 등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아닙니다.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 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에요. 둘이 밥도 자주 먹어요! 그것은 사실이에요! 차도 마신다고요!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 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에요.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니까요.
아무튼 여러분 새해부터 놀란 가슴 잘 부여잡으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으시고 일단 쓰는 그런 부분은 참 밉네요. 그리고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