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이 1월의 신부가 된다.
아비가일은 4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군인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아비가일의 예비신랑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군인으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해오다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비가일은 결혼 소식을 전한 후 결혼을 앞둔 심경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예비신랑과 찍은 한복화보를 올리는가 하면 "신부의 마음이 복잡복잡 설렘, 걱정, 행복, 슬픔, 기대, 아쉬움 #새로운시작 D-6"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아비가일은 2010년 한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섬마을 쌤' '헬로 코리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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