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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은 2막에 접어들면서 보다 깊어진 감성과 관계의 변화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이강과 문차영은 서로를 향한 끌림에도 선을 긋고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문차영이 거성 호스피스를 떠나게 되자 이강은 마이클의 부탁을 핑계로 문차영을 잡았다. 함께 요리하게 된 이강과 문차영은 앞치마를 둘러주는 작은 행동에도 떨림이 묻어나왔다. 그런 가운데 완도에서 걸려온 전화로 아버지처럼 따랐던 하동구(장덕주 분)의 갑작스러운 부음을 듣게 된 이강. 그가 걱정된 문차영이 완도까지 직접 운전을 해주겠다고 나서며 두 사람의 동반 완도행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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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함께 완도로 가게 된 이강과 문차영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완도는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된 장소. 서울로 오면서 엄마도 웃음도 잃어버린 이강에게 완도는 잊지 못할 행복의 장소이고, 이강이 내어준 음식으로 따뜻한 한 끼의 힘을 알게 된 문차영에게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 전환점이다. 무엇보다 이강과 문차영의 첫 만남이 있던 장소이기도. 하지만 이강은 문차영을 기억하지 못한다. 어긋난 기억의 조각이 바다식당에서 완벽하게 맞춰질 것인지, 이강과 문차영의 로맨스에 새로운 변곡점이 될 것인지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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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 12회는 오늘(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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