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 클롭 감독이 에버턴 안첼로티와의 첫 맞대결을 앞두고 극찬을 했다. 리버풀과 에버턴은 6일 새벽 1시1분(한국시각) 안필드에서 FA컵 경기를 갖는다.
리버풀 클롭 감독(독일 출신)은 경기 사전 기자회견에서 "안첼로티는 내가 만난 가장 스마트한 사람 중 한 명이다. 에버턴 스쿼드는 좋다. 정말 좋다. 그는 스쿼드가 좋지 않았다면 팀을 맡지 않았을 것이다. 에버턴은 이적시장에서 많은 투자를 했다. 몇 가지 이유 때문에 시즌 초반 좋지 못했지만 좋은 감독과 좋은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전격적으로 에버턴 지휘봉을 잡은 안첼로티는 이후 3경기서 2승1패를 기록했다. 번리와 뉴캐슬을 잡은 후 맨시티 원정에서 1대2로 졌다. 정규리그 선두 리버풀은 홈에서 무적함대로 통한다.
또 그는 "안첼로티가 에버턴 지휘봉을 잡는다는 얘기를 듣고 잘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안첼로티는 많은 자서전과 전기를 갖고 있다. 그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서 그 책들을 읽었다. 그는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깊다. 그는 팀을 만들 줄 안다. 조직력이 좋고, 선수를 적재적소에 쓴다.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든다. 월드 클래스 감독인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AC밀란, 레알 마드리드, 첼시, 바이에른 뮌헨, 나폴리 등 유럽 빅클럽들을 이끌면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세계적인 명장이다.
리버풀과의 첫 머지사이드 더비를 앞둔 안첼로티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후 리버풀 오너와 얘기를 했었다. 그들은 새 감독을 찾고 있었다. 나는 리버풀이 클롭을 선택하게 맞았다. 그는 환상적으로 잘 했다. 멋진 팀과 선수들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3.'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4.[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5.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