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서장훈을 가장 챙겨주고 싶은 출연진으로 꼽았다.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이하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 안재철 PD, 서장훈, 레드벨벳 조이,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참석했다.
조이는 가장 챙기고 싶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 조이는 "서장훈 감독님을 챙겨드리고 싶다. 호랑이띠인 서장훈 감독님이 잘생긴 호랑이들이라고 해서 핸섬 타이거즈라고 지었다. 근데 호랑이띠라서가 아니라 서장훈 감독님이 굉장히 호랑이 선생님이다. 이전 예능에서 본 적 없는 무서운 모습이 있다. 그래서 혼자 계실 때가 많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서장훈은 '핸섬 타이거즈' 예능명에 대해 "저의 정체성을 살짝 넣고 싶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이 호랑이고, 제가 호랑이띠다. 또 저 빼고 다 미남이지 않냐"고 전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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