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황치열이 팬클럽 치여리더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봉사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황치열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대방동 영구 임대아파트를 찾아 팬들과 함께 온기 가득 '열(列)'키트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황치열은 30여명의 팬들과 함께 저소득층 어르신 및 장애인 150가정을 찾아 동절기 대비에 필요한 난방용품 및 명절키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열'키트 나눔은 매년 팬들과 연탄봉사를 해온 황치열이 그간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치열과 팬들은 어르신들에게 쌀을 포함한 먹거리와 보온병, 목도리, 수면바지, 방한슬리퍼 등으로 구성된 명절키트를 전달하는가 하면, 직접 쓴 카드를 전하며 추운 겨울 곳곳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그동안 황치열 팬클럽은 지난 2016년 쌀 10톤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18년, 2019년 꾸준히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소외계층을 위한 선행에 앞장섰다.
올해로 5년째 선행 릴레이에 참여한 황치열과 팬클럽 '치여리더'는 성숙한 팬덤 문화의 좋은 예로 손꼽히며 선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새 앨범 준비 중인 황치열은 각종 음악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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