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르지오 아게로가 맨시티를 승리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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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셰필드 브라몰레인에서 열린 셰필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1대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경기 내내 셰필드를 몰아쳤다. 전반 19분 스털링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24분에는 오타멘디가 슈팅했지만 골키퍼의 품에 안기고 말았다. 전반 35분 최고의 찬스를 얻었다. 페널티킥이었다. 제수스가 키커로 나섰다. 이마저도 헨더슨 골키퍼의 손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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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2분 제수스를 빼고 아게로를 넣었다. 승부수는 통했다. 후반 28분 데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아게로가 골을 만들어냈다.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해트트릭, 크리스탈팰리스전에서 2골에 이어 이번 경기까지 3경기 연속골이었다.
결국 맨시티는 아게로의 골을 잘 지켜내며 승점 3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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