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한만성 기자]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동부 명문구단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올겨울 류현진(32)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브레이브스는 지난 시즌 97승 65패로 내셔널리그 동부 우승을 차지했으나 디비전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2승 3패로 패하며 탈락했다. 또한, 브레이브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좌완 에이스 댈러스 카이클(32)이 팀을 떠나며 좌완 선발투수 영입 수요가 발생해 류현진에게 관심을 나타낼 만한 팀으로 꼽혔다.
실제로 메이저리그 공식 방송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지난달 중순 보도를 통해 "브레이브스가 류현진과 접촉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알렉스 앤소풀로스 브레이브스 단장은 류현진을 포함해 몇몇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정상급 선발투수와 접촉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24일(한국시각) '디 애슬레틱'을 통해 "몇몇 선발투수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후 그들은 타 구단과 우리가 제시한 것보다 규모가 크고 기간이 긴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앤소풀로스 단장은 류현진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하며 "류(현진), (잭) 휠러, (매디슨) 범가너가 우리의 대화 대상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결국 그들이 타 구단으로부터 받은 계약과 동일한 조건을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는 그들의 계약 기간과 금액을 모두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레이브스는 올겨울 베테랑 선발투수 콜 해멀스(36)와 1년 1800만 달러 단기 계약을 맺었고, 외야수 마르셀 오수나(29)를 영입해 타선을 보강했다.
-
김미화, 발달장애 子에 혹독한 독립 준비…"남편의 아픈 손가락" 눈물 ('특종세상') -
‘하시3’ 서은우, 임신 중 극단적 시도 후 아들 홀로 출산 “양육비 받으려 낳은 것 아냐” -
박수홍, '절연한 부모' 대신 선우용녀가 '진짜 할머니'…"딸 재이 용돈까지" 뭉클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
한고은, '7년 무직' ♥남편에 속마음 밝혔다..."배우 업계서는 날 부러워할 것"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1.美 권위 매체, "일본은 감독 바꾸고, 한국은 그대로 나아가라" → '팀 코리아' 언젠간 돌아온다! 호평
- 2.'역시 대한민국 캡틴 SON' 손흥민은 다 계획이 있구나...월드컵 때문에 미국행, 멕시코 국대+고지대 동시 경험 가능
- 3.'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4.[공식발표] '와 외국인 교체 초강수' 2m4 쿠바 국대 영입…대한항공, 5번째 통합 우승 진심이다
- 5.천하의 오타니가 타자를 포기하다니! 첫 등판 땀 닦아내며 161㎞ 4K 무실점, LAD 5인 로테이션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