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리어스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는 일본 야구계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는 31일 '야쿠르트 스왈로즈, 주니치 드래곤즈가 스프링캠프 훈련장에 오존 탈취 장치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야쿠르트는 지난해에도 인플루엔자 등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캠프 기간 라커룸, 감독실 등에 오존 탈취 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야쿠르트 구단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확실한 예방 대책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야쿠르트와 마찬가지로 올해 오존 탈취 장치를 설치해 효과를 봤던 주니치 측도 "예방을 위한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구단 외에도 스프링캠프에 임하는 나머지 구단들도 선수단 마스크 착용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일본 야구는 앞서 크고 작은 집단 감염 사태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신종플루가 유행했던 2009년 닛폰햄 파이터즈 코치 등 3명이 감염되면서 격리 조치된 바 있다. 2013년 스프링캠프 기간엔 주니치에서만 감독, 선수 등 15명이 독감에 감염되는 일이 벌어지면서 시즌 준비에 차질을 빚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