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타 그림자 음악극 '레오의 비행노트'가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총 5일간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2019년 과학융합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레오의 비행노트'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에서 보기 힘들었던 오토마타 인형극과 그림자 놀이를 합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다. 여기에 무대 위에서 아코디언, 바이올린, 피아노, 등의 다양한 악기들을 라이브로 연주해 즉흥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따분한 일상을 살아가는 주인공 레오. 어느날 과거의 시간으로 빨려가는 노트를 발견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이트 형제 등을 만나 비행의 역사에 대해 알게 된다. 자연스럽게 비행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또 공연 이후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오토마타, 빛과 그림자의 원리, 음악 속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단순히 공연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공연의 기획사 문라이트 측은 "과학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아동극인 만큼 어린 관객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 역시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조기예매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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