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2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UFC 전설' 김동현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UFC에 진출해 수많은 기록을 세운 'UFC 파이터' 김동현의 '허당' 면모가 아낌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동현은 '집사부일체'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기술을 전수하던 중, '정강이 킥'으로 야구 배트 세 개 동시 격파에 도전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격파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은 야구 배트 한 개를 격파하는 데 당당히 성공해냈다. 이어 양세형이 세 개 격파에 도전하려고 하자 김동현은 "하지마 하지마"라고 급히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김동현은 종합격투기 기술 전수가 본인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마다 온갖 핑계를 댔고, 급기야 이를 지켜보던 박세리가 "이렇게 핑계 많은 운동선수는 처음 봤다"라며 실소를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김동현은 신상승형재와 나머지 사부들과의 7 대 1 겨루기에 도전했다. 겨루기를 앞두고 그는 "제가 어떻게 UFC에서 10년 넘게 버틸 수 있었는지 보여줄 수 있겠네요"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그가 파이터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허당러' 김동현의 7 대 1 빅 매치는 2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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