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우빈이 소속사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3일 싸이더스 HQ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우빈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 씨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2년 6개월만에 지난 해 11월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에 시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그는 팬미팅 '2019 김우빈 땡큐'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가 하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의 내레이터를 맡으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였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싸이더스HQ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sidusHQ입니다.
김우빈 씨 계약 만료 관련 공식 입장에 대한 내용입니다.
당사는 지난 8년 동안 함께 해온 배우 김우빈 씨와의 오랜 논의 끝에 지난해 12월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김우빈 씨를 아낌없이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 좋은 배우 김우빈 씨의 밝고 건강한 앞날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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