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셋째 동생에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전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건후는 그의 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랐다. 그는 동생을 멀리서 지켜보는 걸 택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건후는 동생과 달콤한 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동생의 배를 조심스럽게 간지럽히고 가슴에 키스를 했다. 또 건후는 주먹 인사를 하는 걸 좋아하는데, 남동생에게는 조심스럽게 한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후가 동생의 가슴에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동생의 손에 주먹을 갖다 대고 있다. 건후는 동생을 사랑스럽게 대하며 형아미를 뿜어내 눈길을 끈다.
박주호, 안나 부부는 딸 나은, 아들 건후와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나가 셋째를 임신하며 이들 가족은 출산준비를 위해 스위스로 떠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부부는 지난 13일 셋째를 품에 안아 다둥이 가족이 됐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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