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H.O.T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두 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매체는 강타와 정유미가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됐고 등산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정유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양측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강타는 1996년 H.O.T로 데뷔, '전사의 후예' '캔디' '아이야' 등의 숱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활동으로 감성 발라더로서 인기를 끌었으며 2018년 MBC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에서 H.O.T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정유미는 2004년 KBS2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 '동이' '옥탑방 왕세자' '검법남녀' '프리스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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