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아나운서 주시은이 프랑스 축구 잡지에 자신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직장인 탐구생활'에 코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가 자랑할 게 있다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어제 (배)성재 선배가 좋은 소식을 알려줬다. 프랑스풋볼이라는 프랑스 축구 잡지에 음바페 선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는 기사가 실렸는데 제가 나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기사를 가져온 주시은 아나운서는 "'축구쇼 진행자로 유명한 그녀도 음바페와 사랑에 빠졌다. 주시은이라는 소녀는 자신을 '주바페'로 부르며, '주바페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적혀 있다더라"며 "음바페와 주시은을 섞은 '주바페' 별명을 만들어 준 성재 선배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영철은 "별명 하나 더 생겼다. '주소'다"라고 별명을 즉석으로 지어주기도 했다. 주시은은 '주시은 소녀'보다 '소녀 주시은'이라는 뜻을 가진 '소주'가 낫지 않냐는 청취자의 제안에 "둘 중에서는 (별명이) 소주가 낫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등에 적힌 음바페 이름을 강조하며 "이 소식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음바페 유니폼도 입고 왔다"고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킬리안 음바페 선수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에 속한 축구 선수다.
shyun@sportschosun.com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