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유랑마켓'의 포스터와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2월 16일(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기획 김은정·연출 박범준)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내 물건 심폐소생 프로젝트'다. 스타 의뢰인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신의 물건을 중고 거래 장터에 올리고,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5일(오늘) '유랑마켓' 제작진은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3MC의 재치 있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포스터에는 "안 쓰는 물건 팔아드릴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문 앞에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MC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타 의뢰인을 위해 거래의 달인이 되어줄 '서재벌' 서장훈, '장회장' 장윤정, 그리고 '유사장' 유세윤의 모습이 신뢰감을 준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중고거래에 푹 빠진 MC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어플을 처음 이용해보는 MC 서장훈은 "내 물건도 올라가 있네? 1분 안에 올 수 있대"라며 실시간 중계를 하며 신기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MC들은 마치 스타의 집에 차압(?)나온 인력처럼 구석구석 안 쓰는 물건을 발굴하고 검증하는 치밀함으로 과연 의뢰인에 집에서 어떤 물건이 거래될지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본격 '디지털 장돌뱅이' MC들이 함께하는 JTBC '유랑마켓'은 2월 16일(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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