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에서 뛴 우완투수 라파엘 도리스(32)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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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9일(한국시각) 구단 SNS를 통해 도리스와 2021년 클럽 옵션이 있는 1년간 계약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스포츠 전문매체 '더 스포츠넷(TSN)'에 따르면, 도리스의 연봉은 100만달러(약 11억9000만원)이다.
도리스는 지난 시즌 일본 센트럴 리그 한신 불펜으로 활용됐다. 56경기에 등판해 19세이브를 올렸다. 평균자책점 2.11을 기록했다. 도리스는 2016년부터 한신에서 뛴 도리스는 일본 입성 첫 해 3승3패 8세이브 평균자책점 2.12로 준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듬해 기량이 만개했다. 4승4패 37세이브 평균자책점 2.71을 기록했다. 2018년에도 32세이브로 2년 연속 30세이브 이상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경력도 있다. 2011년 시카고 컵스에서 1경기에 등판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도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유니폼도 입은 바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을 소화하면서 44⅓이닝 동안 2승4패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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