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플러스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으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4년 2월까지 4년이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게 함으로써, 환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인증평가에서 사랑플러스병원은 병원 운영,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환자진료, 의약품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감염관리 등 90개 기준 520여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사랑플러스병원 국희균 병원장은 "강화된 의료기관 인증기준에 부합하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해준 의료기관 인증추진팀을 비롯해 전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관절·척추병원으로서 앞으로 끊임없는 의료 질 개선과 함께 환자 안전이 보장되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에 개원한 사랑플러스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되었으며, 관절센터·척추센터·내과센터·신경센터·재활센터·검진센터·국제진료센터 등 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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