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는 27명으로 전날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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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까지 완치된 환자는 4명으로, 1·2·4번 환자가 퇴원했고, 11번 환자는 이날 퇴원 예정이다.
이로써 23명의 환자가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며 상태는 모두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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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의심 증상을 보인 의사환자는 이날까지 총 3083명으로, 255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531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환자의 접촉자는 총 1762명이며, 이 가운데 927명이 격리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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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일 확진된 26·27번 환자 부부는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마카오를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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