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지훈(9기·B1)은 2010년 신인 첫 해 단 1승도 없이 출발했다. 하지만 신인치고 스타트(2010~2020년 현재. 평균 스타트 0.24초) 집중력이 좋아 발전성을 보였다. 2015년 12승을 시작으로 매 년 꾸준히 두 자리 승수를 기록하고 있다. 1턴 전개까지 안정적인 모습으로 1코스에서의 확실한 승부로 시즌 1승(2회 2일차 15경주 1월 9일)을 거뒀다. 현재 개인 통산 80승으로 9기를 대표하는 선수가 됐다.
Advertisement
홍기철(9기·B1)은 신인왕을 획득하며 기대되는 선수로 출발했다. 하지만 2010시즌 평균 스타트 0.33초 2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걸맞지 않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원인은 기복 있는 스타트와 다른 선수보다 무거운 체중(64㎏)으로 좋은 모터를 배정받아도 순위권 경합에서 밀렸다. 하지만 2015년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17승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가장 좋은 0.24초의 시즌 평균 스타트로 6코스를 제외하고는 고른 입상을 보여줬다.(1코스 6승, 2코스 2승, 3코스 4승, 4코스 4승, 5코스 1승) 다만 2016년에는 F(사전 출발위반)가 발목을 잡으며 전년도에 비해 반도 못 미치는 6승(평균 스타트 0.29초)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홍기철은 현재 개인 통산 63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 채용설..."靑관계자 만남은 사실" [종합]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고심..."대통령실에서 직접 제안" -
안선영 "여자들 유지보수 안하면 추해"…물건 비유 발언에 갑론을박 -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 접었다 "평생 부모님과 살고싶어" -
남보라, '임신 5개월차'에 찾아온 날벼락 "고위험 산모라..." -
'폐쇄병동 퇴원' 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했다..父 사생활 간섭에 분노 "속에서 천불나"(아빠하고) -
황희찬 누나 황희정 “슈퍼카 요구 없었다” 갑질 의혹 정면 반박→의전업체 고소 -
하하, '유재석 빨대' 악플에 반격 "형 없었으면 난 객사했을 것"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린샤오쥔 '노메달'은 대한민국 정부 탓" 역대급 부진에 韓 걸고넘어진 中, "교묘한 술책으로 빅토르 안처럼 예외 적용 안 해줘"
- 2.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 3.[단독]FC서울 해냈다,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 잡기 성공…2026년 함께한다
- 4.이렇게 친절한 한국인 월클 없습니다, "온두라스에 기억될 손흥민"...SON '월클' 팬서비스에 눈물 펑펑 화제
- 5.美 분노! "김연아 金 대놓고 강탈"→눈물 흘리는 선수 보면서 "우리가 유리해" 충격 발언...피겨 여왕의 악몽, 또 구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