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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하임 블룸 야구부문 사장은 이날 현지 언론들을 상대로 기자회견을 갖고 "폭넓은 코치와 감독 경력, 선수들과의 친분이 두터운 론은 올시즌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매우 이상적인 지도자"라면서 "클럽하우스에서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고 소통과 자기 표현이 우리 구단에 매우 긍정적인 인물이다. 그라운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리 팀이 앞으로 나가도록 할 것이라는 점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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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코라 감독과 지난 달 결별했다. 코라 전 감독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코치 시절인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조직적인 사인 훔치기를 주도한 것으로 드러나 지난달 보스턴 구단과 상호 합의로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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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닉 임시 감독은 2011~2015년 밀워키 브루어스 감독을 지낸 뒤 2018∼2019년 보스턴에서 벤치코치로 일했다. 팀내에서는 선수들과 코치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운 지도자다. 보스턴은 정규시즌 개막 즈음 로닉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높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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