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구만승의 전개로 본 금맥 찾기
◇15일
▶골드필드(3경주 8번·유승완)=강한 선행마가 없는 편성을 만나서 초반 강공이면 앞선 장악이 가능하고 자력으로 첫승 도전도 가능하다.
▶퓨처파이어(6경주 8번·유승완)=강한 순발력을 바탕으로 앞선 공략이 가능한 마필로써 줄어든 거리의 이점과 함께 따라가도 우승 도전 가능하다.
▶파노라마뷰(9경주 8번·이준철)=단독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편성 만나서 대상경주의 아쉬움을 우승으로 씻어낼 수 있는 전력이다.
▶멋진왕자(11경주 11번·임기원)=늘어난 거리가 관건이나 단독선행으로 레이스를 주도할 마필로써 늘어난 탄력감과 함께 우승 도전에 나서겠다.
◇16일
▶마이멤버(3경주 3번·박태종)=승급전 선행 상대마가 있기는 하지만 나서는 데에는 문제가 없고, 늘어난 뒷심과 함께 자력으로 연승 도전 가능하다.
▶클린업샤인(6경주 4번·먼로)=앞선 경합이 필연적인 편성에서 따라가는 전개도 충분히 소화가 가능한 마필로써 자력으로 첫승 도전에 나서겠다.
▶블루키톤(7경주 3번·이준철)=부중부담이나 느린 흐름의 장거리 편성에서 먼저 추입 타이밍만 잡는다면 자력으로 우승 도전 가능한 전력.
▶실버울프(9경주 4번·유승완)=빠른 흐름의 대상경주이지만 여전한 암말 강자로써 부중과의 싸움에서만 이기면 우승 가능한 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