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올해도 DGB대구은행파크가 관중들로 가득 찰 수 있을까.
대구FC의 2020 시즌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대구는 지난해 새 홈구장은 DGB대구은행파크를 개장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프로 스포츠 관중 동원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즌 개막을 앞둔 대구의 경우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대구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시즌권을 판매한다. 시즌권은 홈팀 응원석 S석을 대상으로 판매한다. 얼리버드 이벤트도 있어 오는 17일부터 21일 기간 내에 시즌권을 구매하면 할인도 해준다.
또 대구는 '스카이패스' 제도를 도입한다. 시즌권을 갖고도 경기를 관전하지 않는 것과, 시즌권자와 일반석 티켓 소지자의 동반 관전 불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시스템이다.
'스카이패스'를 구매할 경우 일반 예매보다 이틀 먼저 홈 경기 티켓 예매가 가능하며 매 경기 원하는 좌석을 예매할 수 있다. 스카이패스는 W석, E석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즌 티켓이 아닌 우선 예매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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