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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동기부여가 박인비를 강하게 단련시키고 있다. 올림픽 금메달 2연패다. 박인비는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부활한 올림픽 골프에서 '골든 커리어 그랜드 슬램(연도에 상관없이 4대 메이저대회 우승, 올림픽 금메달)'을 달성했다. 여자 골프 사상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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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정점을 찍었다. 올림픽 금메달에다 박세리(43·은퇴) 이후 9년 만이자 통산 25번째 '명예의 전당' 헌액 주인공이 됐다. 27년 10개월 28일, 역대 가장 어린 나이에 특별한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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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쿄올림픽 출전은 박인비의 마음을 다시 흔들고 있다. 쉽지 않음을 알기에 독기를 품고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박인비는 "도쿄올림픽에 출전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아마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는 것보다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더 어려울 것이다. 상반기 2승 정도가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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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는 이날 우승 상금 19만5000달러를 추가, 시즌 상금 32만7163달러로 시즌 상금랭킹 1위에 올랐다. 박인비의 LPGA 투어 상금 1위는 2013년 이후 7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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