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박은빈과 김민재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주인공 배역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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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은빈과 김민재의 소속사 측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은빈은 극중 음대 기악과 바이올린 전공 4학년 채송아를, 김민재는 피아니스트 박준영을 각각 제안 받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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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명문 음대생 학생들과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다. 서너살 때부터 프로페셔널한 레슨·연습·연주·콩쿨을 겪는 학생들, 그 아이들에게 재능·서포트·애정·관심·집착하는 부모와 선생들, 이들의 다양한 관계를 통해 누군가를 응원하게 하는 내용.
지난해 방송된 2부작 '17세의 조건' 조영민 PD가 연출하고 류보리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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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은빈과 현재 방송 중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출연 중인 김민재의 새 드라마 소식은 두 사람이 그려낼 새로운 케미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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