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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균은 초등학생 사이에서 핫한 도티에게 "요즘도 초등학생들 팬들이 메일도 보내고 댓글도 다냐"고 물었다. 도티는 "이제 초통령이라는 수식어는 어색하다"며 "저도 횟수로 8년차다보니 이제 다 컸다. 메일을 봤는데 (제 팬이) 군대 간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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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는 요즘 초등학생들에게는 반응이 없는 거냐 묻는 질문에 "그렇진 않은데 초통령 수식어는 부끄럽다. 요즘에는 크리에이터 '흔한 남매'가 유명하지 않냐. 뮤지컬 출연도 한다더라. 저는 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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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방송을 시작한 도티는 크리에이터를 시작한 이유에 "예전에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개념이 거의 없었다. 저도 프로페셔널하게 시작했다기보다는 PD를 준비하다가 구독자 1000명을 만들면 자기소개서에 한 줄 되겠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일이 커졌다"며 "선점효과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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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많은 아이들에게 "저는 항상 그런 말을 한다. 수많은 구독자들과 친하게 지내려면 당장 내 옆에 있는 친구랑 잘 지내야 한다.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행복하게 지내다 보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다"라고 조언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