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013년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한 이래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단, 하나의 사랑' 등 차근차근 배우로서 성장해온 배우 신혜선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결백'의 개봉을 앞두고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의 카메라 앞에 섰다.
큰 키와 완벽한 비율,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인상적인 컷을 만들어냈으며, 클로즈업 컷에서는 순식간에 배우의 얼굴로 변해 풍성한 표정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첫 영화로 '결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지금까지 봐왔던 모녀 이야기는 대부분 엄마가 아파서 딸이 간호를 하고, 현실적이거나 일상적인 데서 엄마의 사랑을 깨닫는 내용이었다"면서 "'결백'은 엄마가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면서 무죄를 주장하려는 딸의 모습을 보여준다. 연을 끊었던 모녀가 다시 만나는 지점도 신선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본을 식탁 위에 올려놓고 나간 사이에 아빠께서 읽어 보시곤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그래?' 하면서 더 관심있게 봤다. 타인의 추천을 반영해 고른 첫 작품이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배우로 천천히 차근차근 성장한 점에 대해서는 "배우의 시작점부터 모든 순간을 대중이 기억한다는 건 분명 특별한 일이지만 부담일 수도 있다. 나는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어 연기를 해왔다. 가끔 신인 시절을 생각하면 여러 생각이 들지만 그것도 전부 배우 신혜선의 일부로 생각하고 받아주고 '이랬던 애가 지금 주인공을 하고 있구나' 대견하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서 "그게 너무 감사해서 더 잘하고 싶다"며 연기 생활에 대한 단단한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 신혜선의 인터뷰는 '바자' 3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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