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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는 방영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첫 회 만에 그 기대를 단숨에 확신으로 바꾸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입체감을 살리고, 스토리에 힘을 더한 배우들의 열연은 기대 그 이상으로 완벽했다. 무엇보다 원작자 조광진 작가의 집필 참여는 그야말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이태원 클라쓰'는 캐릭터 중심의 서사고, 나는 원작자로서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높은 사람이다. 또, 원작의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을 스스로 보완할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대본 집필 배경을 밝힌 그는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밀도 높은 이야기의 힘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오늘(21일) 방송되는 7회에서 박새로이(박서준 분)와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본격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에 조광진 작가가 직접 답하며 본방사수 욕구를 무한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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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조광진 작가는 매회 특유의 참신하고 발칙한 명대사, 명장면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켰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서는 "너무 많다. 특히나 기억에 남는 두 장면을 꼽자면 새로이의 핼러윈 이태원 입성, 그리고 이서의 '디펜스' 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소 직후 오수아(권나라 분)와 함께 핼러윈을 보내는 박새로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긴 장면. 조광진 작가는 "새로이가 수아와 함께 이태원의 핼러윈 밤을 거닐 때, 그 미소에 마음이 울컥거렸다"고 전했다. 이어 오수아의 입맞춤을 가로막은 조이서(김다미 분)의 '디펜스'로 강렬한 엔딩을 선보인 그는 "알고 보면서도 신선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장면이라 작가로서 특히 기분 좋은 신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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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태원 클라쓰' 7회는 오늘(21일) 밤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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