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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벤틀리는 쪽쪽이와의 이별에 도전했다. 쪽쪽이를 향한 그리움에 힘들어하는 벤틀리를 위해 샘 아빠는 새로운 취미를 찾아 나섰다. 그가 준비한 취미는 바로 클라이밍. 그러나 27개월 벤틀리에게는 쉽지 않은 취미였다. 클라이밍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한 벤틀리는 만만치 않은 높이에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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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벤틀리가 쪽쪽이와 제대로 이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윌리엄의 배려였다. 먼저 쪽쪽이를 끊어본 형이었기에, 누구보다 벤틀리의 마음을 공감하고 있었던 것. 윌리엄은 벤틀리가 마지막으로 쪽쪽이와 충분히 인사를 나눈 뒤 스스로 이별할 수 있게 도와줬다. 함께이기에 클라이밍도, 쪽쪽이와의 이별도 성공적으로 해낸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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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완 아빠의 소원은 단연 투꼼남매 연우-하영이의 건강이었다. 특히 경완 아빠는 연우가 건강할 수 있도록 밥을 잘 먹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때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겨울 바다에도 들어갈 수 있냐는 연우의 질문에 경완 아빠는 "들어갈 수 있다"고 답했다. 연우 역시 아빠에게 밥을 잘 먹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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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은 매주 아빠와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과 이로 인한 성장을 보여준다. 때로는 그 도전이 힘들더라도 함께라는 이름으로 이를 극복하는 '슈돌' 가족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앞으로도 계속될 '슈돌'만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된다.
wjlee@sportschosun.com